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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이런 곳이?! [솔투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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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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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17 21:57:26 조회: 71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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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돌잔치가 있어서 가까운 곳에 새롭게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

우연찮게 알게되어 가본 곳이네요.

한적하고 경치도 좋고 간만에 힐링하고 왔습니다.ㅎㅎ

셀카♡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인공동굴이래요.

동굴을 통과해서 나오면.....


이렇게 멋진 해변이!!!!


 

바람도 좋고 볕도 좋은 힐링 투어였습니다~^^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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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오이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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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늘도 맑고 에머랄드빛 바다 경치 장관입니다^^
남해쪽 가게되면 꼭 들러보고 싶네요~^^

어깨 프로텍터가 튼튼해 보이네요~
안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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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여기보단 통영. 거제도 쪽이 훨씬 이뻤던 기억이..  더 남해쪽으로가면 더 이쁠거에요
어깨는 외부에 저건 프로텍터 기능보다는 도로와의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이고 프로텍터는 안에 따로 있긴한데 Lv.1 하드타입 달려있더라구요;; 그래도 레이싱타입 자켓인데 다이네즈하는 꼬라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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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켓은 펠레 레이싱 D1자켓인데 가슴보호대 없어요. 이번엔 가죽자켓이 넘나 사고싶어서 질렀지만 담번엔 더 튼튼한 자켓으로 사려고요^-^;;;

    1 0

저것도 어깨랑 팔꿈치밖에 없어서 가슴이랑 등보호대따로 주문했는데 가슴보호대를 아직 배송중이고 OTL
등은 사이즈 미스네요;;
그래도 가죽이 튼튼하긴하죠. 좀 안심이되는 느낌적인 느낌?

    1 0

발열조끼에 코미네 메쉬자켓에 있는 가슴보호대 옮겨 달아볼까해요...저 가죽 원피스 슈트 빌려입고 고속슬립해봤는데 몸 상한데가 하나도 없었어요.
롱글러브 손등이 바닥에 마찰할 때 뜨끈하던데 장갑없었으면 끔찍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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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곳도 잇네욤

    0 0

네. 신기했어요.
아픈역사를 지닌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0 0

바이크 소리 좋네요.~
시작이 토성동에 있는 센터군요?
전 저곳에 안좋은 기억이 있네요..

길 가다 한번은 마주치겠어요.
보게 되면 손인사할게요.~
영도사람입니다.

    0 0

가덕도 예전에 한번 갔을때
그냥 아무것도 없는 섬인줄 알아서 바로 나왔는데 저런곳이 있었네요.ㅎ

    0 0

저도 다니는 센터는 다른 곳인데 거긴 스즈키대리점이 아니어서요 ㅎㅎ
리콜이나 보증수리 같은건 어쩔 수 없이 저집에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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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타시는군요.

이런 기세라면 1년2만도 가능하시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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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을땐 데일리로 일년에 이만키로 넘게 타고다녔는데. 지금은 영 시원찮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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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아침에 몇번본 바이크같기도하고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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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라면 언제죠? ㅎㅎ 저는 김해 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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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은 사람들 많이 찾을 거 같은데 의외네요
부산 가게되면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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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시즌인건지.
일단 해수욕은 안된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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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대박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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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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