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몸아픈것도
병원다니느라 시간 뺏기는것도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다 싫지만.
어제 바포분들 말씀듣고
동네한의원에서 좀 큰 한방병원으로 옮겼더니
하루사이에 합의금을 2배를 부르네요.
정말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간보기가 참.....
생글생글 웃으면서 치료 다하고 나중에 연락합시다 했어야하는데
막상 욱해서는 버럭하고 당분간 치료할테니
연락 마시라고하고 통화 끝냈네요 쳇.
댓글목록
|
연락 계속하면 민원넣는다고 타카를 박아놔야 합니다
|
|
실제로도 제가좀 만만한 사람이긴한데 ㅎㅎ
|
|
잘하셨어요~
|
|
치료받는데 만 집중하세요^^
|
|
보험회사 입장이야 최소한 비용지급이 목적이니 어쩔수 없죠
|
|
듣고보니 그 또한 맞는 말씀이네요.
|
|
택시, 버스, 화물차 근처에는 절대 사지마세요
|
|
네 오늘 통화중에 이미 그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
|
건강이 우선입니다.
|
|
건강이 우선입니다 |
|
이런썩을...상대보험사가 양아치짓을 하네요;; |
|
지금 합의 안보면 합의금 줄어든다 어떻다 그런 이야기 할수도 있는데
|
|
저는 당분간 치료받을거니 연락주지 말라고 하니까 한동안 안 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