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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뜯어내고 바꿨습니다
그냥 포장뜯어서 끼우고 끈잡아당기면 실리콘이
오므라들면서 딱 물어주네요
기존거 떼네고 바꾸고 하는데 양쪽해서
5분도 안걸립니다
레버에 해보니까 맨손으로도 쫀득한게 느껴지고
색상이 좀 아동틱?하지만 작업성은 넘사벽이고 결과물도
열풍기로 쓰는타입보다 더 나은거 같네요
그립도 보통분들은 바엔드 안풀고도 그냥 작업되겠지만
저는 바엔드가 고중량타입이라 지름이 워낙커서 그냥 안되네요 ㅋ
주말에 해볼려고 합니다
10cm,15cm,24cm,35cm 이렇게 나오는데
레플리카나 소형바이크는 그립이 짧으니까
10cm짜리로도 그립에 될거 같은데
전 조금 모자라네요
레버에는 10cm짜리 파랑색 2개
그립에는 15cm 검정색 2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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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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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잘한거에 손대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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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알수가 없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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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처럼 레버 보호대(?) 반 잘라서 튜브 씌우신건가요?? 아니면 그냥 수축튜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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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반잘라붙인건 그대로 두고 겉만 바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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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아이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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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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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발전시키면 좋은 튜닝용품이 될텐데.. ㅎㅎ 역시 발명품은 생각하기 나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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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성이 제일 장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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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없이 수축되다니 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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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먼저 주문했던 수축튜브가 남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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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에스는 12인데 10 15라 흠 고민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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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교체 작업하신분이 뭐하러 고민을 하십니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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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라는게 있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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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핑크가 아닌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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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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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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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 검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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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리는 맞는데 제가 산건 그립용으로 양끝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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