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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키박스에 꽂히지 않은게 다행이랄까요?
hiss 등록이 2만5천원 정도고, 공키가 3만4천원
키 복사(깎는)거 따로..
이렇게 비쌀 필요가 있나 싶고, 갑자기 스마트키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저렴하게 하는 곳 수소문 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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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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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사용중에 부러질뻔 한건가요? 충격주지않는이상 키가 부러질꺼라곤 상상도 못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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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 쓰지도 않았는데.. 구리스라도 바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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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쇄가 비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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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떡하면 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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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는 더 비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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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질 일은 없잖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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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s때문에 그런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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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판다는 소문도 있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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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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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는 따뒀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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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까지 소문 났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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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파는 공키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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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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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로 열쇠깍는 할어버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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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키 박스 교체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