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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에 뭔가 이상한게 있어서 봤더니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고양이나 개가 배출할 수 있는 양인걸까요?
사람이 했다곤 도저히 상상하기가 싫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ㄷㄷㄷ
(메스꺼우실 분들을 생각해 사진은 아래로 내려놓았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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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설사하면 저런식으로 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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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저렇게 나오는군요. 그동안 집고양이 똥이 화장실에 뭉쳐져있는것만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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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자세를 해야 저런 모양이 나올까 잠깐 상상해보앗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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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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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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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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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추드립니다. 냄새가 사진을 뚫고 나오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