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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포퍼즈 특히 브이스트롬250 중고 매물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여유가 없지만 더 늙으면 아예 못할거 같아 이런저런 고민고민...
중고 매물 정보를 보니 주로
1. 우꿍자꿍-매뉴얼이라 어쩔수 없겠죠
2. 뒷빵- 왠지 찜찜해서 기피
3. 슬립- 무조건 기피?
4. 만km이상 운행차량
- 모 차량은 어르신이 조신조신하게 만키로 넘게 탓고 타이어까지 교체했다는데 만키로에 타이어 교체라니 이해가 안갑니다.
2018년 출시 브이스트롬250 용량부족한 정품탑박스포함 중고매물 현재 500~600선입니다. 조금더 하면 알미늄3박스 650은 800~1000정도로 650이 욕심나는데 보험에 여타 관리비가 부담스럽습니다.
아울러 스쿠터와는 달리 보호장비도 만만치 않을 듯해서 계속 눈팅중입니다.
중고 매물시 바로 잡아야하거나 무조건 피해야할 매물 혹은 더 눈여겨 봐야할 점이나 고급 팁 정보 부탁드립니다.
제약사항이 없으면 바로 뒤도 안보고 지르고 싶은데 중년가장은 고민해야하는게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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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크 초보라 판단하기 애매한 부분은 무조건 제외시키는 방향으로 보고 골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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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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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정답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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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가타이어 교체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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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곧 저희 아파트 주차장에 부리를 볼 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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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킬로면 잘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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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리만 생각해사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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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키로 타이어교체는 저배기량에선 흔한 일이라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리터급도 투어링 타이어 끼고 살살타면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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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잘못생각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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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리250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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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활용도 좋고 잘나가는 mt03 저도 몇변 생각했는데 박스랑 같이 있는 매물이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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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오얄 히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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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도 250보단 650 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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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이상 라이딩시 몸에 무리가 확실히 느껴지는 중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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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50 차 자체는 정말 괜찮습니다. 속도에 욕심이 전혀 없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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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 타이어 교체주기가 너무 짧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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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업 중고위탁 매물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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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업에서신차출고한 브이250 타고있습니다. 만킬로타고. 닌자650기변후만킬로타고. 다시브리250타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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