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요새 라이딩을 너무 찔끔찔끔 마실 나들이만 하는거같아 간만에 좀 멀리까지 갔다왔습니다.
갈데 없으면 일단 가고보는 합만장 통과해서
진주에서 밀면 시원하게 흡입하고
마트 가서 장좀 봐서 박스에 쑤셔넣은 뒤(당당하게 주차장 한칸 통째로 차지하기)
비 쫄딱 맞으며 복귀 ㅠㅠ
다 좋았는데 마지막을 조졌네요.
댓글목록
|
작년에 알알이로 전국투어 첫날 경주 현대밀면 먹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
|
저도 부산에서 처음 먹은 밀면 맛을 못 잊어 이곳저곳 댕겨보곤 합니다.
|
|
비가오네요
|
|
ㅠㅠ 아이고... |
|
비라니..
|
|
함정은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길래 도저히 안될거같아 우비 꺼내입었는데
|
|
근무하고잇습니다 |
|
이분도 ㅠㅠ |
|
밀면 맛있겠네요 |
|
아직은 제마음속 랭킹 2위입니다. |
|
밀면도 시원해보이고 라이딩 코스도 잘뚫린 국도같아서 부러웠다가 마지막 비....ㅠ.ㅠ
|
|
3번 국도가 시원하게 달리기 좋습니다.
|
|
액드방이 확실히 디자인이 ._.bb
|
|
확실히 세워놓고 서있으면 관심주시는분이 많습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