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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에서 업무를 보고 다시 영등포로 오기위해 경인고속도로를 타고오는데
신월 IC 약 1-2km 전에 무언가 옆 갓길로 쓱하고 지나가기에 뭔가하고 보니
우리 용감한 킥 아자씨가 능숙하게 주행하고 있네요. 순간 국도간 착각했습니다.
참 세상에 별 놈 다있다는 것을 느껴네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것 같더라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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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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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지나가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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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일반인도 아니고 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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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꼭 신고당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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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뒤에 내용이 더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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