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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신청했는지도 기억 안날만큼 한참 기달려서 받았습니다.
일단 받아오자마자 타이어 부터 갈아줍니다. 전 소중하니까요
그리고 다들 흔히 굴러다니는 부셔진 트래커 가방을 꼬매서 달아줌니다.
그리고 어제 편대 약 28킬로의 퇴근길을 가봤습니다. 춥네요 ...
배터리 잔량이 줄어들수록 제 심장도 같이 짜그라드는 기분
살아있음을 느낌니다. 아직 길이 안나서 그런가 제원표 상의 주행거리가 나오지 않네요
오늘 출근해서 남는 스크린을 찾아서 달아주었네요
먼저 타고 잇는 사람들의 애기와 제가 탄 느낌은 생각보다 잘 나가고 출력이 좋다
2~3년뒤에는 비슷한 금액에 100킬로 정도 주행가능 하고 100km/h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현재도 이 금액에 아주 휼룡하다고 생각합니다.
와코 정모를 한번 해야 할텐데... (누군가 하나 낙오가 되야 꿀잼일텐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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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무거울수록 낙오확률이 올라갈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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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낙오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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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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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가 어디냐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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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뻔한건 하지 않죠 일단 제일 합리적인 장소에 모임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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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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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추 글을 올려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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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승용버전 기대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