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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좀 있는건데
타이어는 넣고 빼고 해보니까
아무 보람도 재미도 없습니다 ㅋㅋ 완전 노가다
타이어레버만 있으면 일단 가능하니까 진입장벽이
낮다고 할수있지만 도구가 간단한만큼 힘이 ㅎㄷㄷㄷ
림프로텍터끼우면서 해도 상처가 안날수가 없네요
12인치짜리도 이래힘든데 17,18인치급들은 어케갈죠? ㄷ
제 경우는 비드탈착보다 휠이랑 타이어랑 분리시키는게
제일 힘들구요
끼우는건 오히려 쉬운편이었네요
타이어탈착이야 주걱으로 한다쳐도 공기를 넣을때
타이어구찌의 에어밸브를 빼고 에어건으로 강하게
넣어주어야 타이어가 부풀면서 림에 밀착이 되는데
콤프레셔가 없으면 불가능한 작업으로 보이네요
저는 가게에 콤프가 있으니 별거아니었지만
이걸 수동펌프, 전동식펌프같은걸로는 답이 안나왔겠습니다
뒷타이어갈라진거때문에 한짝 시켜놨는데 그거는 오면
근처센터가서 갈아올겁니다 ㅋㅋㅋ
이번 계획은 신형 nc750에 들어가는 타이어구찌가
금속제라 이걸로 넣을려고 작업하다보니까
타이어갈라진것도 보이고 일이 많아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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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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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을 하나 차리시죠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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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것도 이렇게 짜증스러운데 남의걸...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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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구찌덕에 타이어 갈라짐을 찾아내신거니 새옹지마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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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크리너쪽이라 절대 안보이는 곳인데 용케발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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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기변은 언제 하심미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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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과연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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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직이신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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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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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가 커지면 땡땡함이 덜 하니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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