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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박스를 잘 잠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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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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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19 14:47:38 조회: 1,07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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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미친놈이 너무 많거든요

한 일주일 집에만 있었더니 웬 미친놈이 저걸 열어놓음...

장갑 버리고 공구 녹슬고 개짜증나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바이크 안타는 사람은 샤드 탑박스 열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텐데요???
저걸 왜 열어만 두고 갔는지도 의문이네요 . 위추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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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르겠는게 마지막으로 탔을때 편의점 갔다 오고 요즘 계속 비와서 닫은 기억이 있거든요...
엿 먹으라고 열어놓은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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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도둑인가요 무섭네요
전 회사 집은 오픈이고
다른데가면  잠궈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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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간건 없고 비오는날 열어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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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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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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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생퀴가 기껏열었으면 훔쳐라도 가던가 저게 뭐죠 ㅋㅋ

저 sh48 6년쯤 쓰는동안 잠근적이 한손에 꼽을정도인데

이제부터라도 사람 많은데나 외진데가면 꼭 잠궈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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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하고 복스알 세트 밖에 없어서...? ㅋㅋㅋ 헬멧 기대한건지 엿먹으라고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꼭꼭 잠그고 다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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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물품을 가져간것도 아니고...희안하네요
원한 산 동네 주민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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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건물 주인하고 주차가지고 시비 붙은적은 있는데 아마 못 열지 싶네요
잘 모르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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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혹시 잠금이 안된상태에 바람때문에 열릴일은 없겠죠? 억지로 열었을텐데 탑박스 파손이 없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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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가볍지도 않은데 그럴리가요 태풍이 분것도 아니고요.,..
사람이 연건 분명하고 억지로는 연것도 아니고요 ㅋㅋ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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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사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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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말이 되는게 훔치려고 열었다 뭐 비싼게 없었다 이 정도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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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미친놈인가요 -_- 고가물품 훔쳐가려고 열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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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아니면 도둑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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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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