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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사서 고생해서 빠우친 머플러는 포르자용입니다 머플러 각도나 고정부분이 차이가 있습니다
ps250용이 아니라서 가공이 좀 필요했습니다
브라켓을 자르고 갈아서 밴드고정해줄수있게 만들어봤네요
가조립해서 타보고 테스트해봤습니다
전용이 아니다보니 간섭이 아슬아슬하게 안나는데 위아래 안닿게 각도를 잡아서 재조립했는데요
문제가 엔진오일캡을 열수가 없네요 ㄷㄷㄷㄷㄷㄷ
다시 라인잡고 밴드체결
그리고 2020 첫세차
코로나예방을 위해 오두바이도 방역을 해야합니다
맥시마 sc1으로 항바이러스 코팅
머플러 슬라이더도 옮겨달고 조립 마무리합니다
엔진오일교환시에 최대한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매니폴더쪽, 스윙암쪽 고정볼트 4개만 풀어서
자연스럽게 머플러를 통채로 떼내고 붙일수있게끔 텐션을 안가게 여러번 풀었다 조았다 했네요 ㅎ
비주얼은 좀 마음에 드는데
소리는 약간 아쉽고
엔진오일캡 못여는게 .... 더 아쉽네요
이런시기에 대중교통보다 더더욱 오두바이를 애용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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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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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diy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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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머플러가 아닌것따위야 전혀 문제가 안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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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아니라도 형제기종이라 도전해봄직한거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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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모습 보니 뿌듯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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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펑소 커버를 씌우시니 저보단 덜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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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들이 커버를 죄다 할퀴어서 봉합수술? 들어가야 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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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포양대 금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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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삼류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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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짝이는 머풀러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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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옷 한번 태워먹었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