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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7년에 박스까고 4년이 넘었네요. 적산거리도 18,000킬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스쿠터랑 합쳐서 3만킬로정도니 이정도면 적당히 타는것 같네요.
그동안 추운날씨에도 일발시동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은 매일 주행시 3~4발 시동입니다.
원래는 겨울에 지하주차장에 두어달 봉인하고 봄에 시동걸때나 이정도였는데, 배터리 교체 시기가 되었는지 힘이 딸리는것 같습니다. 시동 불발될때 불완전 연소가 나는지 시동 겨우 걸리면 배기가스 냄새가 매캐하기도 하고요.
올 겨울은 어찌어찌 버티고 내년 봄에 뒷타이어랑 배터리랑 교환할까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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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크도 나이먹는다고 돈 들어가는군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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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들어갈일만 남았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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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 교환하셔야겟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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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타이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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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텍같은걸로 한번 복원돌려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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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가격이 만만치않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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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면 내년시즌 오픈할떄 교환해주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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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아무래도, 점점 힘이 딸리는게 체감됩니다. 다만 모토라드에서 얼마를 받을지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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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 비싸고 성능떨어지는 순정배터리를 사용할 이유가 있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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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40킬로 출퇴근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순정배터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제가 정비 지식이 전무해서입니다. -_- 괜찮은것 추천해주시면 대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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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 AGM타입 배터리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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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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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안 타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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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탈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