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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았던 일요일에 양만장 갈 준비하고 시동 거는데
계기판 불은 들어 오는데 딸깍딸깍 소리만 나고 시동이 안걸리네요.
역시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작년 11월부터 방치를 해뒀으니 당연한 결과인 것을...
무거운 인테그라를 끌고 갈 엄두도 안나고 배터리 자가 교체를 해볼까 사용설명서 뒤적이고 있네요.
계기판 불이 들어 와서 문득 들은 생각인데
1. 점프스타터로 시동을 걸어서 홍천 뚜레에 가서 갈비탕을 먹고온다.
(재시동이 안걸리는 불상사를 위해 점프스타터 휴대)
2. 15년11월식이라 어차피 배터리 교체할 때가 되었으니 맘 편하게 유아사 새삥으로 교체한다.
여러분의 선택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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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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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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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위추드립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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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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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터 물리는 것도 그렇겠군요. 공간이 나올지 먼저 확인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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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타셨던거 같은데 공간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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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번 방전되고 인산철으로 교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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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인산철 추천해 주시는데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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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철로 가셔야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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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변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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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