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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지만 비구름의 움직임을 보니 후딱 다녀올만 하길래, 오전 11시 40분쯤 출발해서 두시간이 조금 안걸린 오후 1시 30분경 도착!
밀냉면 곱배기(6000원) 후룩후룩 완냉하고, 인근 카페에서 커피를 호로록 마시는데 비가 한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길래 3시 출발, 5시 20분경 집에 무사히 도착했어요ㅋ
갈때는 논스톱, 올때는 주유하며 잠시 휴식!
가볍게 점심 나들이 다녀왔네용~
목적지는 아산시내에 있는 신정식당!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더라고요.
반찬은 별다를것 없이 평범했습니다.
물밀냉면 곱배기! (일반적인 밀면의 육수와는 다른 닭육수 입니다.)
근처 카페에서 휴식휴식
가볍게 210km의 점심먹기 나들이 였습니다!
by $nipe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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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바이크는 역시 블루죠 너무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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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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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맛과달리 약간 독특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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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닭육수를 좋아해서 입에 맞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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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가볍게 210키로요 ...?!! 21키로도 귀찮아서 잘 안가려고 하는데 저한테 엄청난 문화충격이네요 ㅠㅠㅠ 그나저나 밀면하시니 이곳명물 산방식당 밀면 생각나네요 ... 생애처음 번호표 받고 먹었던 맛집이었습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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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200km 정도야 마실이죠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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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투어 가고 싶어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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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