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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인제까지 캇타나 타고 가서 캠핑 낚시 수영까지 즐기다왔습니다
카타나로는 짐없는 당일치기가 가장 이상적인 바이크 같습니다
라이딩의 재미는 끝내주지만 수납은 하나도 없고 뒷자석이 백팩하나도 다못올릴정도라 짐고정하는데 애좀먹었습니다
여튼 글쓰는 제주가 음써서 잘놀다왔다고 흔적만 남겨봅니다
다들 휴가동안 재밌게놀고 안전하게 타시길 빌어봅니다
추신 4기통 너무더워요, 생수통에 물넣고 틈마다 옷에다 뿌리니 살만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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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멋집니다 두목님 혼자가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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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님 전 쫄보라 혼자 몬다닙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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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부러워요 ㅜ 사이드백만 설치돼도 짐올리긴 수월할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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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백이 소프트형태로 전시되어있지만 해리통상에 그 백은 있지만 브라켓이 언제들어올지 모른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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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낚시갈까 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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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낚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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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시원해보이네요^^ 인천.... 너무 먼곳인 느낌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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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이 얼음물마냥 엄청 차갑지도 않고 시원할정도에 햇빛이 좋아서 물에 오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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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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