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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들고 번호판도 나왔는데 부품이 없어서 출고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서울같이 인원수 터진 지역에서는 대규모 취소사태가 생길 듯 하고 번호판 나온 사람은 또 그대로 부품 문제로 출고를 못하고...
아마 이 샵이 제가 신청한 곳 같은데 연락이 없어 의아했더니 시트랑 짐받이가 제대로 출고가 안되는가 보네요 ㅠ
어떤 분은 상용으로 신청했는데 '상용 시트 + 승용 캐리어'라는 꼴사나운 조합으로 출고가 됬다고 하네요.
승용으로 신청한 저는 아예 출고조차 안되고... ㅠㅠ
와코 카페는 받은 사람보다 못받은 사람이 더 많은 불편한 상황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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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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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님께서도 한창 일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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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없어서 손가락 빨고 있는데요 신규 판매점이라 이번 대란에서는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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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다리는 중인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