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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다녀와서 붙은 벌레들은 바싹 말라붙어서 쉽게 안떨어지잖아요? 전 시간 넉넉하면, 물에 적신 키친타올을 붙여놔요. 물 잔뜩 머금은 키친타올 얹어놓고 살살 물한번 더 뿌린 다음 이삼십분 두면, 벌레시체가 물에 불어서 물로만 닦아도 깨끗하게 떨어지더라구욥 0.0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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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아서 이젠 그냥...멀리 안나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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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듀크사진에 카울이 빤딱빤딱한 비결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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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냥 잘 안타서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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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서울대 졸업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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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오ㅔ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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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지니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