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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상에 거의 없는 당첨 소식을 접하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린 ...
그것이 도착했네요. 박스가 크기도 하네요.
바이크로 출근해서 퇴근하기전에 비교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덜너덜해졌지만, 제 임무는 잘 해준 보라돌이 커버야 ~ 그동안 고생 많았다.
'가야금곰팡이' 님 잘 쓰겠습니다.
제 딩크도 고맙다고 하는 듯 합니다.
(제 딩크가 125인데 딱 맞아요.)
그것이 도착했네요. 박스가 크기도 하네요.
바이크로 출근해서 퇴근하기전에 비교 사진을 찍었습니다.
너덜너덜해졌지만, 제 임무는 잘 해준 보라돌이 커버야 ~ 그동안 고생 많았다.
'가야금곰팡이' 님 잘 쓰겠습니다.
제 딩크도 고맙다고 하는 듯 합니다.
(제 딩크가 125인데 딱 맞아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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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커버가 가고 새커버가 오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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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흐르듯이, 그렇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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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커버가 헌커버 자리를... ㅠㅠ 헌커버야 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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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퍼해야할 듯. 꺼이꺼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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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잘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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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업그레이드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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