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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경우 제한속도가 바뀌어서 50키로 30키로로 바뀌었는데 아닌곳도 있어서 어디는 50,어디는 60 지맘대로라
헷갈리거든요
차에서도 휴대폰거치를 잘안하고 시트위에 올려놓고
소리만 듣는편인데 이게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화면보고 길보고하는게 어색할때가 있더군요
교차로에서 2시방향 좌회전 4시방향 우회전 이딴 조잡한
길이 많은 부산에서 귀로듣고 다니기가 좀 익숙해지면
어딜가도 귀로 듣고만 가는게 잘적응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부산에만 살던 저는 원래 교차로라는게 지역공통
이런구조인줄 알았는데
좀 다녀보고 착각이란걸 깨달았습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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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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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치해두고 거의 안보고 다니는편인데 붓싼에서 도움 많이받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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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네비 봐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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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크 탈 때 거치대 달기가 싫어서 귀네비만 듣는데, 처음엔 헷갈렸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 괜찮더군요ㅎ 확실히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