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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얼마나 바이크를 더 탈지 모르겠지만 얘만큼 저한테 맞는 아이도 없다 생각했는데 요래 되어버렸네요 ... 그래도 산간벽지 제주도임에도 생각보다 빨리 팔린 셈이고 괜찮은 분한테 넘겨드리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네요 ...
장구류는 하나도 안 처분했고, 혹여나 복귀하게 된다면 신형 공삼이나 SRV 노려봐야겠네요 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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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자기 ㄷㄷ 아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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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리와 함께 차도 바꿔야되는데 눈치 안보일려면 어쩔수가 없겠더라고요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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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자기 ㅠㅠ 힘내세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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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에 다시돌아오겠습니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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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섭섭할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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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시기인 터라 더 그런 것도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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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년 봄에 복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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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만사가 최고조로 잘풀리면 가능할지도요? ㅎㅎㅎㅎㄹ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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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타시더니..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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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타는 건 문제가 없는데 제 주변의 문제가 얽혀있어서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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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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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능소님이 댓글 달아주셨던거 생각났었는데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 ㅜ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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