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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보이질 않아서 안부차 연락해주는 그 따스함에 안부차 글이라도 올려야겠다 싶더군요 ^^
바이크는 현재 모두 처분하고 숨고르기 중입니다.몇가지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가 작은 아이의 닥달 때문이었는데,7살 아이눈엔 아빠오도방이 최고인가 봅니다.한번 타고야 말겠다는듯한애교와 협박을 도저히 못견디겠다 싶어서 당분간은 접어야만 했습니다. 큰얘가 중3이 되면 다시 바이크라이프를 시작할 생각 입니다.
거제 명사해수욕장 붉은벽돌 민가는 여전히 바이크타고 오시는분에겐 무료로 개방중입니다. 글은 남기지 않지만 항상 눈팅중이오니 쪽지로 미리 알려주시면 개방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안운.안라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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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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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반 남았지만 작은얘가 철이 빨리 들지도 모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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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들이완전 귀요워요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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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일곱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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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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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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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랜만 이에요! 잘 지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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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투어 한번 오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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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거제를 다녀오긴 했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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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쥐치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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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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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고 싶어하는 건 유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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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쥐치를 잡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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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 리스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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