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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나 고무는 갈라지거나
쪼그라들거나 탈색이 됩니다
플라스틱 형태가 변한건 되돌릴수가 없으므로
엔진열+햇빛+시간 등으로 노화된
에어클리너와 배터리케이스를 교환했습니다
캬브레이터와 연결되는 호스는 예전에
교환했었던지라 고무가 탄력이 좋습니다
혼코가격이 많이 비싸서 북미에서 구입했습니다
부품주문하면서 무료배송금액을 맞추기위해
신차에만 붙어있는 데칼도
몇개 같이주문해서 붙여봤네요
순정데칼도 이제 구하기가 힘이듭니다
새끼손가락 두마디만한 스티커가 몇천원씩 하니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사제 스티커들은
순정데칼만큼 내구성이 따라오질못하는게 아쉽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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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정도면 금손이 아니라 플래티넘손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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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금손에는 한참 모자란 능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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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봐도 모르겠으니 너마저님만 아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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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이 단종되기전에 예방정비했다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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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사이즈는 순정데칼하나가 2,3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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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품화할수있는 무언가가 몇개 안남은듯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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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마무시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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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휠 스티커들 고속(시속130키로)으로 한 번 장거리 쭉 달려봤더니 너덜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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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잘떨어지는게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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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50 : 혈관튼튼, 관절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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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중고값이 노답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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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로 변신하시는군요 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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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년 당시 신차값으로 판매한다면 사고싶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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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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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물처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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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 몇개 주문해보면 인도산,태국산쪽은 순정품이 저렴한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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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정비 오래 하다보면 대만산 일본산 이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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