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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펌프에 달려 있는 압력 측정기로는 정확하지도 않고
TPMS는 바이크가 안움직이면 작동되지 않고
그래서 디지탈 압력 측정기를 따로 구입했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하네요.
버튼 눌러서 단위(PSI, BAR, KPA) 선택후 타이어 밸브에 꼽으면 측정이 된다고 하네요.
바람 빼는 기능이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그동안 타이어 바람 넣으면 많이 들어가 있고, 빼면 또 너무 많이 빠져있고 짜증이었는데
이런 측정기가 있는 것을 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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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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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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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지 주말에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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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열쇠고리처럼 휴대하는 제품인가보네요! 이런 제품에 이런 작은 디테일 넘나 좋은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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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고리로 사용하기엔 좀 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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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발로 통통 ㅠㅠ 차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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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손으로 꾹꾹 눌러 보면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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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스탠드로 세우고 체중을 실어 팔로 눌러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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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 앞바퀴 36PSI가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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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제품이 있는데 써보니까 길이 때문에 사용하기 참 거시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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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앞에가 꺾여져서 나오는 제품들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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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제품 나눔받아서 써봤는데 공기압을 넣은것 그대로 표기해주더라구요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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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압력 표시해 주는 제품은 좀 싸던데 정확하게 하려고 디지탈로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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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전거펌프로 바람넣는데 tpms랑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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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건 자동차용으로 나온건가봐요. 휠이 작은 바이크에는 앞에 꺾여 있는 제품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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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 기준은 냉간시입니다. 근데 조금 틀려도 별 상관없어요 달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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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펌프로 대충 넣다 보니 냉간시 기준이 36인데 42까지 넣고 다니고 그랬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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