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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부모님 반대가, 있내요,,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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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6 15:43:50 조회: 52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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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모님에게  언지듯이  바이크 어떄? 던지니,,,  바이크타면 의절한다는 말이 바로 바로 나오내요 역쉬,ㅡ.ㅡ;;;

 

 계속 설득하던가 아니면 질러버리고 설득해야되나 ㅜ.ㅜ;; 

 

2. msx125 abs  가  사이트에서보면  세차가격이 350대에서 형성되는대 중고가격은  350~400대 찍내여?., 왜그러나요? ㅡ.ㅡ.;;;; 이해가안가서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1. 그냥 사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2. 인기가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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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매물이 별로 없는걸까요? 구체적으로 알아본 기종은 아니어서... 일단 ABS버전은 아직 정수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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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험상 매뉴얼보다는 스쿠터가  그나마 반대가 약합니다. 덩치가 작을수록 반대가 적습니다.  처음에는 엔맥스나  소형스프린터로 가시면 이해해줄수도  있을겁니다.

2. 사자마자 바로 안타고 일주일 정도  내버려둡니다.
"비싼돈 들여  사놓고 왜안타?"
여쭤보시면
"헬멧하고  장갑이 아직 안왔어. 안전장비는  하고 타야지..."

이정도면 반년후에  프리패스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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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입니다.
2. 튜닝비 받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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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 일텐데용앱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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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가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없는 핑계로 더 조심조심 타면 됩니다.
앱스 발동 걸릴 일이 없어야 하는게 BEST 죠..!!
바포의 진리 : 용서는 허락보다 쉽다 (난이도 : 마눌님 >> 넘사벽 >>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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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에게 몰바입니다만...
스무살때인가? 대학을 춘천서 다녔어요...그 때 교회 오빠가 알차(그 땐 숑카라고들 했지요)를 탔어요. 그걸보고 나 학교 오토바이 타고 다닐래요. 했다가 다리몽댕이 부러질 뻔 해서 입꾹다물고 못탔지요. 요샌 우스갯소리로 우리 딸이 아주 남자애 같아서 어릴 땐 오토바이탄다고 하질않나..호호호
웃으시는 어머님따라 어색하게 하..하..따라웃지요...(엄마...안전하게...잘...탈게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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