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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면 양만장 근처에서 점심이나 먹고 오려고 했는데
일어나니 오후 2시...ㅜㅜ
좋은 날 달리지 못하고 골목에 쓸쓸이 서있는 인테그라 위로해 주기 위해
물세차 해주고 체인 청소하고 루브 똭! 뿌려주고 왔네요.
쪼그려 앉아서 작업하니 이 날씨에도 땀이 삐질삐질 나고 해서 사진은 없네요.
밤에 동네 한 바퀴나 돌아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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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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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버 씌워져있는거 보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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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이크 잘 있나 한 번씩 건드려 보긴 하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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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리손질하고 장보고 오면서 애들 잘있나(오뚝이, 깜쓰) 한번씩 봐주는걸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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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인테도 좋았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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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선선할때 스윽~ 한바퀴 돌고오세요! 인테그라가 좋아할거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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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출하기 딱 좋은 날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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