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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터로 통학중 타이어 공기압이 빠진것 같은 느낌이 와서 공기 넣으러 가까운 센터 갔는데
센터 아저씨가 펑크가 났다고 해서 지렁이 박고 왔습니다.
시속 100KM 이상도 나오고 공기압도 급격히 빠지지는 않아서 펑크난 줄은 모르고 있었는데 좀 놀랐네요.
순정 타이어 쓰고 있는데 비오는날 너무 접지력이 안좋고 미끄러워서 펑크난김에 좀 더 타다가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프론트 90/80 14인치 사이즈가 선택의 폭이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비루버나 팀선같은 저가 브랜드 밖에 없는것 같네요.
순정 사이즈의 얇은 타이어가 잘나가고 가벼운것 같아서 계속 순정 사이즈를 사용하려 하는데 추천해 주실 만한 제품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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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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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와 살짝 사이즈가 틀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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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타이어나 팀선 같은 제품도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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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넬리에서 스쿠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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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스타이어가 가성비는좋던데 취급하는곳이 많지않아서 비루버도 가성비는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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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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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버는 태국 생산으로 알고 있었는데 대만산이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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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국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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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 류 가성비는 듀로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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