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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출까지는 좋았는데요...
  일반 |
미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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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6-10 19:17:30 조회: 970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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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 가르면서 기분좋게 출근했는데요~
퇴근할 때 푹푹 익은 헬멧 집어들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신호는 왜이리 긴지...쉴드를 열어도 더운공기에 숨이 답답했습니다.

내일 바출을 해?말어? 갈등 만 하고있네요^^;;;

저녁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그 전에 무복했습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오늘 오픈페이스 쓰고 출근나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얼굴에 비싸대기를 맞았더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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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페는 시원한반면 비오면 뺨노출이 ㅠㅡㅠ
위추드립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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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비맞고 퇴근하셔야
백점만점 글이  되는건대요...

    2 0

투어땐 비맞아도 괜찮은데 평일엔 안돼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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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아침의 시원함을 포기하기 힘드실겁니다 ㅎㅎ

바출은 사랑이죠^^

    2 0

메쉬자켓 틈으로 청량한 바람 지나가는 기분을 자동차로는 절대 못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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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 맞으며 퇴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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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이 늦으셔서 그런가봅니다ㅠㅡㅠ
위추드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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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요 ㅠㅜ 건강챙기셔요

    2 0

오늘도 바출했습니다^^
출근은 시원하게 잘 왔는데 퇴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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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랑 지하철이.. 한 여름엔 그렇게 좋더라구요
사람이 꽉꽉 차있어도 어쩔땐 추울정도라 ;ㅅ;;
올 여름은.. 지독히도 더울듯 합니다. ㅠㅠ

    2 0

전철은 진짜 냉동창고 같죠ㅜㄴㅜ
이번 여름 진짜 다니기 겁나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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