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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탔다고 생각했는데 시즌만되면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닌자650을 사려고했는데 텐덤때문에 좀 걸려서
포르자300 저번주에 예약하고 왔어요
바접하고 3~4년만에 다시 타려고하니 설레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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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타던 사람은 계속 탈 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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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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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는 사랑이죠!!ㅋㅋ 텐덤러를 위한 바람직한 선택(?)일거라 생각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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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텐덤자는 헬멧도쓰기싫어하고 시큰둥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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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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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령이시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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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시즌종료때되면 오두바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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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천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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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가뭔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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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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