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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야무지게 비벼 먹고 한옥마을 구경했습니다.
차량 통행 금지 팻말 걸린 곳도 오두바이는 지나가게 해주더군요.
안 걷고 구경할 수 있어서 개꿀이었습니다.
하늘이 너무 좋죠?
기온도 라이딩하기 딱입니다.
근데 바람이 너무 오지게 불어대서 누가 바이크를 좌우로 흔드는 기분을 느끼며 라이딩 했습니다.
쫄깃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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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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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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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항상 이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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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내 저 발통이가 무지하게 돌아다녀서 좀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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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닌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가다가 전기차 보이면 무조건 정지하고 지나가게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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