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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점은 달리다가 시동꺼지거나 출발시 조작미스면 중립을 다시 찾아서 걸어줬어야 하는데요.
클러치만 잡고 걸 수 있어야 하는데 생각해서 튜닝 클러치에 달린 배선을 클러치 센서에 직결했습니다.
결과는 작동!! 오우..생각보다 단순하게 작동하는 원리인데 보네요.
이제 기어 모든 단수에 클러치만 잡아도 시동이 걸립니다 ㅎㅎ
별거아닌 기능인데 없으면 불편하네요 ㅜㅜ 뒷차에도 민폐
배선따면서 저 곳에 충전케이블도 연결했으나 클러치잡으면 전력차단되는 구조라 충전도 끊겨서 웃긴상황이 발생 ㅋㅋ 충전포트는 다시 오른쪽 옆구리에 순정 시거잭으로 옮겨졌네요 ㅜ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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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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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어디가 .. 쉬운부분인지 .... 전기 하시는거 하는분들 보면 신기..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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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저도요 걍 테스터기 대보고 대충 전압들어와서 연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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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기어 넣어놔도 구라찌잡으면 시동 걸리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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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마다 다르다합니당! 제껀 클러치센서가 있어서 기어들어갔을땐 잡아야 된다는 s1000xr도 왼쪽 스위치뭉치에 클러치센서 있을거에요 커넥터 빼면 안걸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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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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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중립에서 그냥 걸려서 다행입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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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은 얘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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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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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테이프두께에서 의지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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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포에는 능역자들만 계시는 군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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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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