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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호식이 두마리 치킨 배달의뢰를 받고 담아봤습니다.
우의와 롱부츠방수커버와 바이크달인(오두바이용과 기어용) 세차용품들과 펑크수리키트들과 현장에서 쓰는 안전모와 안전화, 기타 등등...
원래는 사이드백 양쪽에 나눠 담았던 물건들을 탑박스에 모조리 옮겨 담았는데도, 치킨 두마리가 들어가고 공간이 남습니다.
우리가 누굽니까?
배달의 민족 아닙니까.
박스 다 비우고 사이드백까지 활용하면 배민커넥트가 아니라 배민 라이더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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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매우 적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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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커넥트 부업 뛰어볼까 고민만 해보고 막상 하게 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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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보험넣고 배달하다가 사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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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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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리터의 위용>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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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나가는 알루미늄 삼박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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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아를쓰면 더더욱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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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워서 넣다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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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안전모를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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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까지는 아니고 간혹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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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하면 ㅋㅋ 계속 배달합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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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용량이 많아지니 진짜 별 걸 다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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