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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탠덤을 하고 돌아다녔는데요
일반 |
오리궁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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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8 22:43:49 조회: 1,09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정말 오랜만에 마님을 탠덤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예전에 SCR110@ 로 탠덤하고 다닐 때는 시트 불편하단 말씀은 없었는데요.

(대신 리어쇼바가 똥이라 허리 뿌서질 거 같다는 말씀은 종종 했습니다.)

 

츄륙반 탠덤 시트가 딱딱해서 엉덩이가 아프다고 하십니다.

 

골드윙도 아니고 네이키드 장르 자체가 혼자 타라고 만든 건데 탠덤시트가 편해봐야 얼마나 편하겠습니까만은...

 

아프다고 하시는 분이 제 상전이시라 방도를 강구해보긴 해야겠는데,

 

엉덩이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기변밖엔...

    1 0

골드윙 뿐인가.

    0 0

헐!!!
벌써 기변 고민하시는건가요?
벌써요???

    1 0

아니요. 설마요. 기변 소리 꺼내면 저 죽어요.

    0 0

엠액이도 돌시트라 엉덩이에서 허리까지 통증이 올라오더라고요ㅠㅡㅠ
츄륙반은 오리님을 위한 기변이었다면 이 다음은 마님을 위한 배려지요~?
기변이 시급합니다>_<

    1 0

목숨과 기변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ㅠㅠ

    1 0

젤타입방석이 있는데 결국 그거깔아도 아픕니다.

골드윙이나 1600GT같은거로 기번하지 않는이상 자주타서 적응하는것외엔 딱히 방법이없죠 ㅎㅎ

    1 0

인간은 적응의 동물
적응해라 마님

    0 0


이것의 도움을..

    2 0

엌ㅋㅋㅋㅋ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0 0

정당한 기추사유 획득하셨네요

    1 0

따...딱히 날 위한 기추는 아니얏!
그냥 자기 꺼 타겠다고 할 거 같아요.
자꾸 본네빌 사고 싶대서 죽겠어요.

    0 0

ㅋㅋ 버그만 ㅋㅋ

    1 0

버그만 좋죠. 돈 많고 싶네요. 오만 오두바이 다 사서 타보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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