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4는 병행수입만 들어와서 부품 구하는데 아픔이 있기에..

오늘 일본 직구사이트인 WEBIKE에서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원래 NM4 순정 타이어가 던롭 D423인데 국내에서 구하질 못해서

던롭 SPORTMAX Qualifier II를 장착했어요. 23만원에..

근데 지금 위의 사진을 보면 D423이 550불

Qualifier II가 580불인데..

그럼 이게 지금 뒷타이어 하나에 64만원이 넘는다는 소린가요? ;;

더군다나 Qualifier II는 국내에서 23만원주고 샀는데 

webike에서 사면 68만원이란건가요?

피렐리 ANGEL GT도 30안팎인데 -┌;;

이거 지금 제가 뭐 잘못선택했거나 잘못보고 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직구 능력자분의 확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__)

(국내에서 판매하고, 직구 대행해주는 물품들 가격보면 확실히 webike가 저렴한데

 타이어 가격만 저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