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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짱박아놨다가 이제서야 손을 댔습니다
근처 페인트가게에서 리무버를 사와서
원래 도색을 제거하고 아는 사람한테 샌딩을
맡긴후에 분체도장을 해왔습니다
경이로운것은 일옥에서 샀던 발판의 원래주인은
그 오랜기간동안 한번도 넘어진적이 없었다는것...
페인트벗겨짐은 다시 칠할수가 있는데
페인트를 벗겨보니까 금속 표면에 약간의 흠집도
없더군요
ps250은 넘어지게되면 가장 먼저 지면에 닿는곳이
발판인데 무려15년을 제꿍도 없이 다녔던
안전운행스킬이 경이롭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발판은 제가 자가로 흑색착색제로 했던건데
분체도장과 도장면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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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더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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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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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제 진짜 신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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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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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한대 만드셔야겠네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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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갈아끼는건 누구나할수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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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도장이랑 확실히 다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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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내구성도 좋고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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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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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체도장이 정말좋네요 가격도 별로 안비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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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만들기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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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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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옆에 비치는거 뭡니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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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좀 깨끗하게 찍혔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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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인이 보면 더 놀랄것 같은데요? 대박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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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꿍을 안하길 기원해야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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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무제꿍이 가능한 영역이었군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