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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출발전 아스트로 공기압측정기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고,
모자라면 풋펌로 넣고,
모든 센서와 스위치는 정상 작동하는지 출발전 또 확인하고,
외장은 테러나 기타 기스, 먼지, 새똥, 있는지 두번 세번 확인하고 커버 덮었으니깐요.
그러면서 넌 기계지만 난 선생이야
말 못하는 기계는 주인의 관리를 받아야지.
체인은 거의 200킬로마다 확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장력은 어떤지, 체인에 먼지가 있으면
백등유 칫솔로 세척하고 하루 정도 말리고,
체인 사이사이 까만 구리스도 면봉으로 일일이 닦고
또 하루 말리고
치약같은 체인루브 발라서 중립에서 빙빙 돌리고
찐득하게 첨착 안정이 되었으면,
다시 못쓰는 면으로 다시 닦고 조이던 그 시절 말입니다.
역시 기계는 주인장이 일일이 관리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지금은
여러분 비엠 사세요.
자동차도 오토 사세요. ㅠ 아이고 도가니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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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 체인바이크인데 심난하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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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로 구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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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하셨으니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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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키로면 투어갔다오면 청소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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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적관리라고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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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샤프트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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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구동 타보고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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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타다 샤프트로 오니 뭔가 체인탈때의 출렁느낌이없어져서 적응이 조금 안되지만 장점이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 박서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