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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산으로 해서 배후령을 거쳐 도마치재까지 간다. (당일코스로 난이도 상+)
2. 배후령으로 돌아서 도마치재를 찍고 온다. (당일코스 난이도 상)
3. 유명산으로 해서 배후령만 찍고 온다. (당일코스 난이도 중)
사실... 당일로만 다녀야 해서...
코스 정하기 참 어렵네요...
춘천권에선 이정도가 한계일듯 한데..
앞전처럼 3번이 재미+피로를 봤을때 그나마 한계같쥬?;;;
1. 2번의 상단은 정말 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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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령 유명산 버리고 하트(?)모양으로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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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번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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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난무난하게...가 좋긴 할거 같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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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코스의 최대 난관은 복귀길에 교통정체가 아닐까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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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그게 난관일거 같긴 합니다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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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치재 얼마전에 다음 메인화면 기사에 나왔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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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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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 있던 사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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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걱정이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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