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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까 싶을때 자야 합니다 ;ㅅ;
쓰잘데기없이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다가..
과연 이제와서 세나10 브라켓을 45000원 주고 사서
굉장히 험하게 다루는 마실용 전투적 클래식 헬멧에
장착해야할 이유가 과연 필요할까 싶어 심도있는 고민중에..
작년에 8000원주고 사서 잘끼고 다니던 초미니 블루투스 이어폰도
아직 고맙게도 잘 버텨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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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투어 가면 항상 인터컴 안하고
혼자서 음악만 듣다가 심심하면 네비 음성아가씨랑
대화해서 이런거라구욧!! 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컴따위 흑흑 ㅠㅠ
ps. 벨크로타이.. 6개가 한셋트래요!!
이거면 선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넘나 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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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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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쇼핑내역보면 평일 오후 12~1시사이 일요일 오전 10시~12시 사이가 제일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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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유혹의 시간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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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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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를 그냥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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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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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품 구형 쓰고 있는데요. 목에 거는 타입이다 보니 여름엔 끈적이고 겨울엔 차가운게 가장 큰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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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사계절 내내 목에 버프 끼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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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크탈때 버프버프..이게 여름에도 땀흡수해주고 무엇보다 매연, 먼지 조금이라도 막아주는게 좋더라구요 또 피부트러블 조금 막아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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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가 함께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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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s 1100벌크제품이 woot, 아마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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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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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만원 미만짜리로 야금 야금 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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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기 전이지만 적극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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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