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깨면서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 바이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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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깨면서 웃어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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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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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9 08:24:32 조회: 71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8 ]

본문

마지막이 핵폭탄급 핵개그반전였음...

아침에 꿈 내용 말해주는게 아니라서 ... 혼자만 웃을께요.

지역축제.

강아지.

대학자취생활.

옥탑방 N 지하방.

Cyber Life.

CCTV 감시.

남자 다섯이서 H_M_ 단체 S_X.

친구의 마누라.

북한 감시.

암살.

우주소녀 성소.

욕.

데프콘.

댓글목록

루나03님의 댓글

루나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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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9 08:38

우주소녀 성소는 뭔가요 ㅎㅎ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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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9 08:40

꿈속에서 성소가 나를 위험에서 빼내주는데
정말 미치도록 예쁘게 나왔네요.... ㅋㅋㅋ

너마저님의 댓글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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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9 09:12

봄타시나봅니다

야채고로께님의 댓글

야채고로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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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9 09:44

데둘반 타는데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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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3-19 09:39

?
이분이...
몸이허하시나...
이래서 마른사람은 허약한겁니다
약한첩 해드시죠

오늘도 삶에 무개에 짖눌려
매일 잠을 설치는 야채고로깨가 있습니다
밥을 먹어도 살은 더욱더 빠지며,
삶의 의욕은 주말농장 이지만 그것또한
몸의 나약함에 비료 구입만 합니다
쓸수 없는 비료는 500 억 프로젝트로
미하엘 요정에게 팔려고 그러죠
이착하고 순수한 요정이 나쁜길에 들어가지
않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당신의 소중한 전화한통이 야고님의
살과 지방 행복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전화한통에 월2000원 그를 도와주세요
굿바이크 1588-17921
그대의 전화가 다른사람의 행복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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