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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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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바포에 눌러 앉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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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 분교다니던 시절 아버지 뒤에 탔던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바이크입니다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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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충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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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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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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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영자님이 남기신 글 보고 안거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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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전데요 제가 무능했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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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긴 ㅃ처럼 글쓰기에 공지신청 버튼 그런게 없어서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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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가 생기는건가요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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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