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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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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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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9 13:06:15 조회: 67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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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스트레스를 날리기위한
분노의 투어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125CC 스쿠터는 주눅 들까봐 양만장은 못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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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도 그런걸 해둬야 얼굴가죽이 두꺼워지면서 힘든시기가 닥쳐올지라도 웃으며 보낼수 있습니다. 
힘든 일이라하면 X마려운데 화장실도 휴지도 없어서 등산로 옆이나 잔디밭에 큰걸 해치운뒤에 ''누가 매너없게 이런데다 x싸놨어''  하고 잡아뗀다던가~~ 
그런 것들이죠.ㅅ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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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나라가 보여주기 남들 의식하는 성향이 좀 있죠. 저도 그렇구요. 하지만 그런걸 이겨내야 삶이 더 편하고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쉽진 않죠. 나부터 뭔가 주눅이 들고 솔직히 고배기량 비싼 바이크 타는 분들 자부심(?) 같은거 없지않아 있을겁니다. 결론은 내가 이겨내야하는데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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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도 많이 와요 ㅎㅎ

근데 알차랑 빅스 종류가 많이와서 그러죠 ㅋ

모든것은 마음가짐 !!

125로도 충분히 전국일주도 가능한데요 뭘... 속도가 느리지만 규정속도까지는 잘 뽑아주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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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간 벤치에 앉아서..
참 재미나게 구경했네요.
정말 다양한 오토바이들이 주르르르르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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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 오세요! ㅎㅎㅎ  저는 마제가 미션오일을 질질 흘리는 병에 걸려서.. 당분간은 멀리 못나갑니다 흑.. 다음 주에 마침 장마가 온다니 내일 센터에 입고시키고 당분간은 뚜벅이로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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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125인데  안꿀리게 타고 다닙니다
무게 때문에  시트가 눌려  딱딱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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