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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보험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종합보험에 자손(단독 사고일 경우 나의 병원비를 내 보험으로 처리함)을 추가 하냐 안하냐에 따라
약27만원 정도의 금액 차이가 생기는데요.
자손도 보상 등급이 있어 손가락골절 같은 경우 80~100만원까지, 다리골절 150만.....거의 사망직전 1500만원.
이런식이라서 손가락골절 정도의 부상은 다음 보험 갱신을 위해 자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혹시 모를 무보험차량과의 사고에 대비해서 드는 무보험 보상 때문에라도 자손을 들어야 겠죠?
(※ 자손을 들어야 무보험 보상 적용가능)
저는 초초초초보라서 일단 될 수만 있다면 다 드는 쪽으로 기웁니다만,
여러분들의 경험으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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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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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추가 되는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엔 책임밖엔 안들어주는게 문제일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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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종합이 된다는 가정하에 여쭤봤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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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등록 바이크가 무서워서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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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군요!! 무보험차량이라고 해서 자동차만 생각했었는데, 무등록 바이크가 훨씬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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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록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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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자손은 정말 최소한의 금액만 보장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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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있으심 자동차 보험에 무보험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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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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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 또는 자상이 있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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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중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특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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