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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msx125 투어 몇번 가더니 125cc는 사람이 탈 물건이 아니다라고하면서
원동기면허만 있을때 mt-03 신차를 선물해줬더니, 2종 소형을 7번의 낙방끝에 학원안다니고 땄습니다.
면허가 있어야 타죠. ㅋ
키 작은 사람은 롱부츠가 아니라 숏부츠가 필요하다고해서
다이네즈 매장에서 숏부츠도 샀지요.
내일은 영하 2도로 아침 기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시즌 오프인가보네요.
돈은 준비해놨는데, 바이크 살까 고민하다가 지금 사봐야 내년에 탈 텐데라는 생각에 바이크 구매도 내년으로 미루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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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cc는 사람이 탈 물건이 아니라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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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숏다리라 미들급 입문도 불가능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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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키가 155cm라 시트고 800mm는 꿈도 못꿉니다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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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돈은 통장에 두면 조금씩 쓰게되어서 내년봄엔 바이크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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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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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으로 일단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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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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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금다발은 만져본적이 없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