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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박봄] 다들 뭐하세요?
일반 |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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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9 01:35:23 조회: 498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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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름 중고나라 거래내역이 많은데

 

 

방금 이딴전화는 처음받아보네요... 어떤미친놈(자폐아인줄)이 전화오더니..

 

 

 

 

"어? 여자가아니네? 음.. 제가 그이어폰 10만원에살게요!!(35000원에올림)

 

꺄르륵꺄르륵 제가산다니까요.. 왜 말을안해요? 아니 이사람은 산대도 어쩌구저쩌구..."

 

 

 

 

야밤에 무서워 소름이 돋아 번호 검색을 해보니 여자판매자한테만 전화하는 진짜 이상한새X더군요..

 

다시 걸어보니 통화중인게(30분 이상지남) 계속 전화질인가봅니다... 진짜 세상에 또라이 많습니다..

 

 

다시 제 판매글을 보니 동생이 사진찍어 올린곳에 손이좀 나왔는데 손이 고와 여자손으로 착각하고 전화한것

 

같네요... 무서운밤

 

 

다들 뭐하세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아이고 ...11시30분경 잠들었는데 자다가 깻네요 ㅠㅠ 몽롱한데 잠은 안오는상태 ㅠㅠ
미친놈이 전화도 오는군요 ;;; 세상에는 미친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1 0

사회로 나오면 안되는 아이들인데 걱정입니다

    1 0

반대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지 못한 아이들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100년뒤에는 나아질까요 ㅠㅠ

    0 0

오랫만에 책상정리중입니다.

미친놈들 많네요...ㄷㄷㄷㄷㄷㄷ

    1 0

나름 재미는 있네요..

    0 0

다섯시에 남양주에서 일행을  만나 양만ㅈ... 아니 대구현장으로  가야하는데  잠이 안옵니다.
어제 비맞고 일해서 체력소모가 컸는지  오늘은 정신이 나갔네요.  ㅎㅎ

    2 0

눈을 붙이셔야합니다

    0 0

군대에서 저런 정신이 이상한 친구들을 말년에 만났는데
우호우 말이안나옵니다

    1 0

무서워요ㅠㅠ

    0 0

타이어 값 벌려고 열심히 노동중입니다!

    1 0

힘내세요!

    0 0

바출하다 회사동료에게 들키는 꿈을 꿨습니다. 꿈꾸고나니 알람이 울리네요.

간밤에 이상한 전화받으셔서 놀라셨겠어요. ㅠㅡㅠ

    1 0

세상이

흉흉해요ㅠㅠ

    1 0

무섭네유

    2 0

흐어엉. ㅜ

    0 0

섬뜩하네유. 저런전화 받으면 하루가 찜찜할듯...
세상엔 사람도많고 별 미친 이상한 사람도 많네요.

    2 0

최근에 자꾸 이상하네여

    0 0

세상에 돌아이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1 0

정답입니다

이 사회

뭐가 문제일까요

    0 0

아..미친놈이네요
전 아침박봄입니다! 출근준비중 ㅎㅎ

    2 0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1 0

꺄르륵.꺄르륵 이요?
어디서 많이 드턴 웃음소린데.......

    2 0

존....

    1 0

잘...

    1 0

엠..

    1 0

지..

    1 0

아...이 존재감이란..

    1 0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군요

    1 0

미친사람이라니
무섭네요

    1 0

배 물 출항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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