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와쮸리님의 댓글

사진은 아주 즐거워보이셨는뎅....
잘 해결 되시길 빕니다

미하엘님의 댓글

자퇴가 꼭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가원파님,사모님,따님 세분이서 잘 얘기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에디슨도 그랬고, 빌게이츠도 그랬고,
학교를 무난히 나왔으면하는게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어쩌면 학교가 천재의 길을 막을 수도 있으니까요. 과정이 어떻든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 미인이신데 바이크 모델하셔도 되실거 같아요~^-^

울산농부님의 댓글

ㅠㅜ

마비노기님의 댓글

카베르그가 크긴 크네요

마비노기님의 댓글

윙~ 저도 카베르그인뎁 별 많이 받았더만;;
담에는 좀더 좋은걸로 사야겠네요

카멜님의 댓글

아무쪼록 잘 해결하기길 바랍니다

찌뿌둥님의 댓글

카베르그 헬멧 쓰는데~
이런글 보니 뽐뿌가 또.... ㅡㅡ;;
히트에어는 아주 잘입고 있습니다 ㅋ
그나저나 따님 일은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링꾸님의 댓글

풀페로도 미모를 다 가리지 못하는구만요~ ㅎㅎ
아직 5살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뿐이라 자퇴하겠다는 고2 딸의 폭탄발언이 아직 멀게만 느껴지나
가만 생각해보니 "오늘은 어린이집 가기 싫어" 라는  말과 크게 다를게 없군요~ ㅎㄷㄷ
부디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나가실거라 믿습니다.

kaos님의 댓글

이번 만큼은 화내거나 짜증내거나 안된다 하지마시고 무조건 끝까지 얘기를 들어주세요.
아빠의 입장이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 끝까지 들어주세요.
어이없는 말도 할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중간에 나오는 얘기보다 나중에 진심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나올겁니다.
아이들이 이유없이 반항하는게 아니고 그 이유를 어른들이 들어주지도 이해하려고 하지 않으니 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스님님의 댓글

참 두분 재밋게 사시네용.
부럽습니다. 핼멧은 빨간게 훨씬더 이쁘네요.
따님건은...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건데 누굴 설득한다는게....과연 가능한 일인지...생각해 보게 되네요.
20살때는 내말이 맞는거 같고 30대때는 이젠 다 알거 같고... 40대때는 알수없는게 세상이죵.
50은 아직 격거 보지 못해서. ^^;;

왕십리티니110님의 댓글

아라이헬멧 정말 이쁩니다
이쁜분이써서 이쁜지...
일어난.일은 잘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조맥300님의 댓글

미성년시기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잘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