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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약 10키로미만
어제 달고 퇴근(약 3키로)
오늘 아침 출근(약 3키로)
낮에 공구상가(2키로미만)에 부품사러 갔다오는데
한쪽 연결하는 플라스틱부품이 부러져서
날아가더군요
날이 추워서 진동을 못견디고 깨진듯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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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간에 고정하는 타입으로 4~5년째 잘쓰고있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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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그 타입으로 살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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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각이있는 제품이있고 각이 없는 제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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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낫던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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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쪼매더 낫고 불편하고 차이가 없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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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왕새우님 말씀하신 제품 같은데 가운데 금속제에 고무 완충제로된 제품이 오래 갈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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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플라스틱인거보고 한철용도 힘들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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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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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할때부터 오래못갈듯한 촉이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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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보조스크린이라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