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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까지 가려다 피로누적 때문에 퇴촌으로 바꾸니 셀프털보바베큐가 눈에 띄네요.
장소를 이전했더라고요. 삼겹살 잘 꿔먹고 집에 다와서 비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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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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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님의 저 가방은 거의 시그니쳐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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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이 방수도 되고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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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CBR250RR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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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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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추석 당일이라 그런지 길에 라이더가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많았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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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만 없었다면 더 많은 분들이 나오셨을텐데요...거의 다와서 이슬비 맞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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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에는 추석 당일 비가 조금 왔었나보네요 ㅎㅎ 그래도 홀딱 젖지 않고 복귀하셔셔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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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비소식이 있어서 부지런히 왔는데 결국 이슬비 조금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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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같아요 3일제 고구마밭에서 지옥을경험중에 있어요 부럽습니다 부릉부릉 바이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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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서 짧은 바리지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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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라이딩 매번볼때마 부럽기노하고 좋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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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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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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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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