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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호대 없으니 불안하네요....
오전10시 오픈인데 20분 일찍 도착해서 롯데리아에서 기다립니다.
새 자켓을 샀으니 성능이 어떤지 테스트 해야겠죠~
강동구청에서 양평 두물머리까지 1시간 주행해본 소감은 편하고 바람도 제법 잘 통하고 색깔도 특이해서 예쁩니다^^
그늘에 앉아있으니 바람도 시원하네요~
남은 휴일도 편안하게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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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참새도 핫도그 부스러기 먹네요.
귀엽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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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 돌아다녀요 영혼의 짝꿍인 오뚝이님은 어쩌시고 ㅋㄷ 바이크가 타고 싶으나 요즘 너무 무리하게 일을해서 피곤해서 겨우 12시까지 기억 차리고있다 기절하고 일어나니 1시네요? 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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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님 피곤해서 집에서 쉬고 계세요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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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진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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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무더위에도 풀장비 하고 투어했던 기억 때문인지 오늘은 바람도 선선하고 힘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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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제습기나 제습제 가동해보세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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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사러 가셨는데 정작 자켓 사진이 ...! 여기도 오늘날씨는 해가 안떠서 시원할 줄 알았는데 습도가 환장하게 높으니 뭔가 답답한 기분이네요 ㅠㅠ 뭔가 열대야 아닌 열대야 같은 기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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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라이딩 하는 사진으로 올리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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