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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800km이상의 적산은 쉽지 않으므로
토요일 퇴근후 전주에서 1박합니다.
물론 월풀과 안마의자는 필수 입니다.
2.
다음날 이르게 해인사에 들렸습니다.
신비롭기까지한 대장경.
3.
합만장에서 나온님과 접선.
울산팀은 안타까운 사고소식과 함께 다음에 만나기로~
나중에 전해듣기로 크게 다치신건 아니라 불행중 다행!
4.
합천댐 슬쩍 돌아나가서 할리팀들과 인사도 나누고
와.. 초행길 합천호를 빡시게 굴려주신 나온님!!!
주변경치 기억이 없습니다.... ㅜ.ㅜ
쨋든 갈림길에서 인사나누고 무복!
5.
투어의 끝은 세차.
용산 전자상가부근에
심지어 바이크 전용칸이 있는 셀프세차장이 생겼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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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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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궁금하고 찜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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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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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에서의 고생은 곧 보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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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봣습니다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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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새는거 잡고 얼릉 출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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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왠 사고 소식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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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톡으로만 전해듣고 놀랐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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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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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세차가 더 디테일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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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복귀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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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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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한 바이크 세차까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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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줄로 둘러놓긴했는데 줄밖에서 틈새로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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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멀리멀리 다니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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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뭔가 반경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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