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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트레이서 글쓴지가 하도 오래되었네요
박스를까고 1년반동안 3000키로도 못탓던 ㅠㅠ...
사실 아내랑 투어를 할려고 했는데 일에 치이고 살다보니 안타게 되더라구요.
갬성하나면 다 만족할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역시 바이크는 같이 타야 재미도 두배
힘들게 알나인티에 텐덤하고 서울 근교를 다녀왔는데
2일만에 다시 기변병이 왔습니다.
네 투어러로 다시 가려해요
텐덤에서 가장 만족했던 팔백지티나
r1200rt 로 가서 다시 인사 드릴게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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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바이크는 혼자타야 맛이지만 텐덤에 재미를 붙이셨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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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제 바이크 인생에서는 같이 탈때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을 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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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rt로돌아오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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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티로 가고 싶은데 무리를 하지않는선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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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 텐덤 시트가 병맛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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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좀 오래 앉으니 안장통이 상당하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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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아니셧나요? 벌써 세월이 그리 흘려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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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아주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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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는 그렇다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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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 텐덤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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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t는 미들급에 추천하는 두기종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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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gt도 사이드박스가 가능한 기종이다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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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에 짐들어가는 양이 러미어미하더라구요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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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 알티는 워낙에 유명하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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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탓던 기종중에 하나가 팔백인데 텐덤 인정합니다 ㅡㅇ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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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로 기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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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님 활동 어마어마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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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대신 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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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당은 그런거 안됨미다.. :-) |